폭식으로 보낸 하루 -_-;

벌써 어제가 되어 버렸지만, 다이어트 결심이 무색하리만치 종일 먹어댄 하루였습니다.

평소 먹지 않던 아침도 챙겨 먹은데다가 점심은 베트남 쌀국수, 그것도 기름진 해물 볶음면을 먹었고 저녁엔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1차는 강남역 부근의 40분의 시간 제한이 있는 초밥뷔페였고 2차는 칵테일바. -_-;;

종일 먹어댄 기억밖에 없는 것 같네요 ^^;

오늘 먹은 음식으로 벌써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몇 백 그램은 빠졌었는데...
굶는 걸로 살빼면 금방 다시 살이 찌게 되나봐요.
아무래도 운동을 열심히 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OTL

아래 사진은 초밥집 풍경과 칵테일바 사진.. ^^

배 모양의 그릇에 초밥 접시들이 담겨서 둥둥~~ 떠다니더군요.
이 푯말 말고도 남기면 1조각당 1000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경고 문구도 있었습니다. ^^;

다른 초밥들은 먹느라 정신이 없었던 관계로 생략... 근데 초밥 종류는 별로 많지 않더군요.
마지막 먹은 접시 계산하기~~~ 몇 개일까요? ^^
2차로 간 강남역 칵테일바 더플레어 전경입니다.
제가 첫번째로 마신 칵테일... 이름은 줄리엣~~~!
다른 분이 마신 블랙러시안, 다른 칵테일도 여러개 찍었는데... 실력이 좋지 못한 관계로.. OTL


주중에 회식을 하니 색다른 기분이 드네요. 사실은 색다른 기분이라기 보다는 내일, 즉 오늘이 토요일처럼 느껴져서 왠지 쉬어 줘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품하면서도 이미지 편집 다하고, 포스팅을 한 이 끈기...

그나저나 내일은 토요일이 아니니 출근을 해야 할텐데, 지각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지금 시간이... -_-;;

by 푸른달팽이 | 2005/05/18 02:40 | Diet? Diet?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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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oveband at 2005/05/18 08:55
밥먹다 체하는 거 아니예여?? 시간제한이라니... 무서워용...
Commented by 팟찌 at 2005/05/18 10:40
시간이.....-_-'
Commented by purple at 2005/05/18 11:27
점심은 전투식사가 될듯..ㅎㅎ
오랜만입니다..푸른달팽이님^^;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5/05/18 13:04
loveband님>> 체하지는 않았구요. 사실은 시간이 살짝 남았었습니다. ^^;

팟찌님>> 시간이... OTL

purple님>>네. 오랜만이시네요. 반가워요~ ^^
Commented by 눈물겹다 at 2005/05/19 17:52
초밥접시 갯수는..................................
세다가 눈아퍼 포기-_-;; 혼자 다 드신건 아니죠? ㅎㅎ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5/05/20 18:15
눈물겹다님>>제가 다 먹었다고 하면 좋겠지만 ㅎㅎ
둘이서 정확하게 반반씩 먹은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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