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40분

하루 30분 운동하기의 일환으로 최윤영 요가를 했습니다.
두번째 하는 건데, 땀이 삐질삐질~~ 정말 힘들더군요.

하면서 느낀 건 요가는 균형의 운동이구나 하는 거였습니다.
대부분의 동작이 균형을 잘 잡아야 제대로 효과가 나는 것 같았어요.

참, 처음 요가를 따라 했을 때는 왜 이렇게 동작이 어려운게 많은 거지? 초보자용은 아니구나 하며 좌절했었는데, 요가 강습을 받았던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요가에는 초급 동작이라는게 없다고 하더군요.
처음하면 동작이 어려울 수 있지만 차츰 하다보면 쉬워진다구요. ^^

두 번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가장 어려운 자세는 이것 이었습니다.

누워서 다리를 머리뒤로 넘겼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동작~~~~

이렇게 말로 하니까 잘 설명은 안 되지만, 뒤구르기할 때 목이 걸려서 멈추는 사람은 넘지 못하고 다리만 넘긴채로 서있게 되잖아요. 그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설명이 더 어려운 것 같네요 -_-)

암튼 이 동작 할 때 넘기는 건 생각보다 쉬운데요. (손을 이용하면 되니까) 넘긴 다리를 원래대로 다시 끌어내리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매번 이불을 손으로 붙잡고 안간힘을 써요. -_-)

요가를 다 하고 나면 드는 생각. 머리에 피가 쏠리는 운동이구나. ^^; (머리가 지끈지끈 한다고나 할까요)



마지막으로 옥주현도 요가 비디오를 출시한다고 하던데, 그거나 사볼까 생각 중입니다. ^^
옥주현의 전후 비교 사진을 볼 때마다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역시~ 다이어트 비디오는 몸매의 변화가 확실한 사람이 내줘야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까요?
그런 의미에서 조혜련 언니의 다이어트 비디오는 별로 사고 싶지가 않아요. ^^;

by 푸른달팽이 | 2005/05/27 13:33 | Diet? Diet?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armise.egloos.com/tb/101614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라피르 at 2005/05/30 09:59
우옷...전 아직 다이어트 비디오란걸 사본적이 없습니다. >.<
하다보면 지겹지 않을까해서요.
옥주현껀 저도 꽤 관심이 가긴 하더군요;;;(환골탈퇴라 해도 좋을 아가씨이니;)
혹시 사시면 감상평 기대할께요. ^^
Commented by 꼬마닷 at 2005/05/30 12:55
ㅋㅋ 나 이제 인라인으로 다욧트 하기로 했당..ㅋㅋ
기다려라 한강아 내가 간당~~ ㅋㅋ
주말 잘 보냈남? ^^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5/05/30 14:01
라피르님>> 저도 사본적은 없습니다. ^^
전부 사은품이라거나... 어둠의 경로로 구해 컴퓨터 하드에 저장중이라던가 등등... 입니다. 구하게 되면 감상평 올려드릴게요. ^^;

꼬마닷>> 토욜에 나 있는 줄 알고 엠에센 했었지?? 내 회사 컴이 쫌 안 좋아서 컴퓨터 종료가 제대로 안됐던 거란다. ^^;;
암튼 인라인 시작했다니 열심히 하길 바래. 난, 한 번 타고 좌절이닷~! -_-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