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대



이미지 출처 : SBS 홈페이지

사실 이 드라마를 제대로 본 적은 없다.

거의 재방송으로 봤고, 보더라도 드문드문 넘겨 본거라 내용 연결도 잘 안되지만, 이 드라마를 볼 때마다 '나도 저런 연애를 하고 싶다'란 생각이 든다.

주연 커플이나, 그 주변인의 애정 행각들이 보일 때마다...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므흣한??) 웃음을 짓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연애란... 드라마와는 다른 법...

괜찮은 놈들은 다 짝이 있고, 간만에 멀쩡한 놈 만났다고 좋아하면 알고 보니 크나 큰 성격적 결함이 있다거나...

가끔씩 옛날 속담을 되새기면서 위안을 삼기도 한다. "짚신도 제 짝이 다 있대... ^^;'

나의 짝님아.... 너는 도대체 지금 어디 있니?
궁금해 죽겠다.

오늘 포스팅 결론, 연애가 하고 싶다!!

p.s. - 연초에 본 점괴에서는 내가 올해 아님 내년에 시집간댔다. 과연.... 두둥~~~!! 기대하시라 ㅡ,.ㅡ

by 푸른달팽이 | 2006/05/16 16:43 | About...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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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블루 at 2006/05/16 17:05
기대기대~
Commented by 팟찌 at 2006/05/16 17:11
연애에 대해 너무 비관적이신듯...의외로 짝은 가까이(?) 있는지 모르니 잘 살펴보세요~ ^^;;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6/05/17 09:04
블루님>> 청첩장 꼭 보낼 것이오... ㅋㅋ

팟찌님>> 가까이엔 괜찮은 놈이 없는 것 같아요. ㅜㅜ
Commented by 뽀스 at 2006/05/17 10:52
이 포스팅 꼭 내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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