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11일
오래된 노래들...

뭐, 딱히 오래되었다는 기준은 없지만 요즘 TV나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지 않는 노래들을 듣는 중이다.
유료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여기서 테마로 묶어 준 노래들을 그냥 선택했는데, 듣다보니 나온지 한 1-2년 쯤 지난 곡들이다.
신곡은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노래방에 가봐도 7월, 8월 신곡 중에는 들어본 노래가 몇 없다.
예전엔 노래방 가면 신곡 먼저 주루룩 부르고 나서 정말로 부를 노래가 없을 때 예전에 좋았던 노래들을 부르곤 했는데, 이젠 나도 나이가 들었나 보다. 아니, 신곡이나 신인 가수에 대한 관심이 없어져서 그런건가? --;
어쨋든, Love Song 테마를 듣고 있는 중인데, S.E.S의 "너를 사랑해"를 듣다보니 그냥 이런 생각들이 들었다.
근데, S.E.S 다음에 나온 노래가 왜 하필 씨야와 SG워너비가 부른 노래지? (랜덤 듣기 중)
이렇게 들으니 SG워너비(씨야포함) 특유의 흐느끼는 듯한 창법이 부담 백배다.. --;
사실 그런, 창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맑고 청아하게 부르는 창법을 좋아하는 편.. 단순하게~~ ^^;
쿨 Best 앨범 곡들도 오랜만에 들으니 좋구나.. ^______^
# by | 2006/08/11 14:15 | About...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