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13일
나는 어떤 사람?
연애라... 블루님 이글루 트랙백
사실 연애하고는 관계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블루님이 적어 놓은 자기 분석 포스트(?)를 보고 문득 나는 어떤 사람이지? 하는 의문이 들어서 잊기 전에 적어보려고 한다.
나는...
가리는 음식 없다고 하면서 뭐 먹으러 가자고 하면 그건 이래서 안되구, 저건 저래서 안된다고 불평하고,
주말 내내 집에서 만화, 애니, 영화 보며 방콕하고,
어딘가 한 군데 움직이면 떠나길 싫어하고(회사오면 집에 가기 싫고, 집에 가면 회사 오기 싫은...)
약속 시간에 꼭 늦으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짜증 나면 주변 신경쓰지 않고 인상 팍팍 구기며 돌아다니고,
짜증나, 심심해, 피곤해란 단어를 달고 살고,
귀가 얇아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잘 속고,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는 말도 잘 못하고,
목소리 완전 크고,
고집세고,
속에 있는 말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소심쟁이고,
깜빡깜빡 잊기 잘 하고,
말은 많지만 실천력 제로이고,
노는 것 좋아하고,
아.. 더 이상 생각 안난다. 적고 보니 단점만 주르륵...
완전 하자 투성이 인간이네.. ㅜㅜ
사실 연애하고는 관계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블루님이 적어 놓은 자기 분석 포스트(?)를 보고 문득 나는 어떤 사람이지? 하는 의문이 들어서 잊기 전에 적어보려고 한다.
나는...
가리는 음식 없다고 하면서 뭐 먹으러 가자고 하면 그건 이래서 안되구, 저건 저래서 안된다고 불평하고,
주말 내내 집에서 만화, 애니, 영화 보며 방콕하고,
어딘가 한 군데 움직이면 떠나길 싫어하고(회사오면 집에 가기 싫고, 집에 가면 회사 오기 싫은...)
약속 시간에 꼭 늦으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짜증 나면 주변 신경쓰지 않고 인상 팍팍 구기며 돌아다니고,
짜증나, 심심해, 피곤해란 단어를 달고 살고,
귀가 얇아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잘 속고,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는 말도 잘 못하고,
목소리 완전 크고,
고집세고,
속에 있는 말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소심쟁이고,
깜빡깜빡 잊기 잘 하고,
말은 많지만 실천력 제로이고,
노는 것 좋아하고,
아.. 더 이상 생각 안난다. 적고 보니 단점만 주르륵...
완전 하자 투성이 인간이네.. ㅜㅜ
# by | 2006/09/13 10:38 | About...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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