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빠 딸이 맞다!

나는 울 엄마, 아부지 딸인게 분명해졌다.

울 부모님 역시 귀가 얇으셔서, 지난 추석때 내가 열심히 로비한게 먹혔다~ ㅎㅎ
(내가 귀얇은건 부모님 닮아서야~~~~ )

차 바꾸신다고 하셔서 기왕 사시는 거 좀 뽀대나는 걸로 바꾸라고 열심히 꼬드겼다.
사실 내 차도 아니지만, 부모님 연세에 작은 차 타는 건 쫌 아니지 않냐구...

결국은 내 말따라 지르셨다~ 울 부모님도 지름신의 영접을 받으셨나부다.

그나저나 이제 아빠한테 연수 시켜달래긴 글렀다.
새차라 딸내미한텐 내주시지도 않을 게 분명하다. --;

 

by 푸른달팽이 | 2006/10/17 11:16 | About...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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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두둥◑ at 2006/10/17 11:27
차종이 뭐예요? ~~
개인적으로는 렉스톤 스타일에 한표..ㅎㅎ
Commented by 가하 at 2006/10/17 13:39
제 부모님은 저희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으시는데...
하아 운전연수. 힘든거에요 그거. -_-;;
Commented by 날라리 at 2006/10/17 13:49
오호~ 저도 한 얇은 귀 하는데~ 달팽이 님도 귀가 얇으신가봐요~
그건 유전일 가능성이 클것같아요~
아무래도 성격이나 취향같은게 부모님을 많이 따라갈것같아요~ ㅋㅋ
뽀대라 그럼 명품차를 구입하셨다는 말씀? ㅋㅋ
정말 좋으시겠어요~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6/10/17 18:46
두둥님>> ㅎㅎ

가하님>> 운전 연수... 제가 장롱면허 몇년째라 하긴 해야하는데.. 항상 말만... ^^;;

날라리님>> 명품차는 아니에요. 그냥 좀 괜찮은 차~ ㅎㅎ
Commented by 요망쟁이 at 2006/10/23 00:19
후훗~ 이젠 당신이 차를 몰고 나가면...
당신보다 차를 걱정하실 것이요!! - ㅅ-)> (<- 경험자?!)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6/10/23 20:25
그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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