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사이즈의 거짓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사회에 다녀왔다.

눈이 즐거웠던 영화라고나 할까? 엄청난 명품 옷에 구두, 핸드백 (물론 난 알아보지 못했다. 다 등장인물들이 친절히 알려줘서 안 것 --;) 그리고 뉴욕과 파리 거리~

간만에 지루하지 않은 시사회였다. 개봉하면 그래도 조금은 팔릴만한 영화인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건, 공짜로 그 엄청난 명품들을 얻어가는 주인공이 부럽다는 감정과~
편집장 언니(메릴 스트립)의 짜증나는 말투! (막판의 go~는 정말 사모님의 김미려와 닮았다 --)
That's all~ & go~ 완전 지대~~~~~~

마지막으로 주인공 사이즈로 대두되는 66사이즈~
언니~! 언니가 66이면 난 뭘 입어야 하는데??? orz

by 푸른달팽이 | 2006/10/18 09:57 | About...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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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요망쟁이 at 2006/10/23 00:15
언니의 66은 가슴때문인지도 몰라...
(아.. 위로가 안되는건가?? - ㅅ-;;)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6/10/23 20:24
더 좌절...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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