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GV에서의 마지막 달을 보내고 드디어 졸업했다.
다음 학교까지는 2주의 공백이 생겨서 집에서 놀고 있긴 하지만, 뭔가 뿌듯한 기분 ^^
졸업식에선 상장도 받고 졸업장도 받고... (카메라 안 가져가서 졸업식 사진이 하나도 없다. 친구한데 부탁했는데 언제 보내줄지는 미지수 --)
한 달만 더 다녔으면 GV 최고 레벨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거였는데... 쫌 아쉽다.
그대신 뭐, 새 학교에서 열심히 하면 되지. ㅋ
매달 졸업식을 하고 나면 그 달이 최고였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달도 역시~~
Lisa 울 선생님.. 절대 나이를 밝히지 않는 귀염둥이.. but, 왠지 모르게 나랑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졸업식 끝나고 친구랑 인사하는데 갑자기 울컥해서 놀랬다. 하마터면 울뻔했다는...
계속 만날 수 있는데 왜 그랬을까? --;;;
암튼, 다들 공부할 때 노니 좋구나. 왠지 여기 오기전 백수 생활로 돌아간 기분이야~~~~~~








덧글
맑은녹차 2009/10/29 10:52 # 답글
부럽구만요~ ㅠㅠ
푸른달팽이 2009/10/31 16:25 #
부러우면 지는 거라니까... 한국에서 열심히 노삼~ 연애도 좀 하구!!! ㅋㅋ
블루 2009/10/29 14:01 # 답글
영어는 많이 늘었어요? ㅋㅋ귀국은 언제에요?
푸른달팽이 2009/10/31 16:26 #
영어는 뭐... 답답하지 않을 정도 --;;귀국은 1월 말일로 잡고 있음, 근데 티켓 없으면 일찍 갈수도 ㅠㅠ
올리바 2009/11/13 12:18 # 삭제 답글
정말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 듯 해요.언니 갈때 나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옷 가볍게 입고 다녔는데
이젠 여기 서울도 겨울이 다되어서 엊그제는 코트도 주문했다는...
매달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데요?
헤이해지지 않아. 갈수록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모습 좋은 모습^^
어쨌거나 빨리 오세요.ㅎㅎㅎ
푸른달팽이 2009/11/30 09:23 #
최근에는 나 너무 열심히 공부하는 거 같아. 꼭 수험생이 다시 된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