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꺼리


미뤄오던 일을 얼른 해치우지 않아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것처럼 불편한 기분으로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 퉁명스럽게 대하구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래서,

결국은 해... 버렸다.
그토록 하기 싫은 일을 해치웠으니 기분이 좀 나아질만도 한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

일을 하기 전에는 콩닥콩닥 뛰던 가슴이
일을 마치고 나니 쿵쿵거리며 더 세차게 뛴다.

아무래도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거겠지....

이 일을 어이할꼬. -_-

by 푸른달팽이 | 2004/09/14 13:44 | Today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armise.egloos.com/tb/71755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블루 at 2004/09/14 13:49
어이하긴요. 질러버렸으니 그냥 무시하세요 흐흐흐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4/09/14 14:09
블루님>> 무시가 될 수 있으런지요. 흐음.. 앞으로 갈길이 멀어서... -_-;;;
Commented by 눈물겹다 at 2004/09/14 17:07
무슨일이시길래...궁금'-'a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4/09/15 13:47
눈물겹다님>> 후우~ 돈이 얽힌... 일이 있습니다. -_-
해결될 기미가 안 보여서요. 돈이 도대체 뭐길래. OTL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