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이라...

잡담 - 팟찌님 이글루

해마다 이 맘 때면 떠오르는 취미생활 중 하나인데요.
실제 한 번도 무언가를 만들어 본 적은 없습니다. 그저... 생각만 날 뿐이죠. ^^

얼마 전 지하철에서 뜨개질을 아주 잘 하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자리에 앉아 옆에 계신 분과 이야기 하면서 (보지도 않고) 뜨개질을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존경스러웠습니다. 제가 그렇게 했다간 코가 점점 줄어들어 결국 실패하고 말았을 겁니다. -_-
그 때는 넋놓고 보다가 그냥 그렇구나 했었는데 팟찌님 이글루에서 이 글을 접하고 보니 올 겨울엔 저도 뭔가 하나 만들어 볼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왕이면 이런 걸루다가... ^^

jely님의 손뜨개 당나귀 연필 꽂이

by 푸른달팽이 | 2004/11/22 13:43 | 쉬어가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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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팟찌 at 2004/11/22 13:45
올해 같이 해서 꼭 작품을 만들어욧!! ^^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4/11/22 14:04
그럼 좋지만... 흑... 손재주가 없어서... OTL
Commented by loveband at 2004/11/22 14:58
jely님꺼 진짜 이뿌네염.. 손뜨개의 범위가 저정도까지인줄은 정말 몰랐어염... 암튼.. 저는 하던 십자수나 올해안에 마무리해야하는데.. 될지..
Commented by purple at 2004/11/22 16:58
전 뜨개질은 뭐해서 종이접기하고 있습니다..ㅋ
(이게 더 뭐한가ㅡ.ㅡ;)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4/11/23 12:20
loveband님>> 십자수 올해안에 꼭 마무리하시길 빌겠습니다. 근데 십자수 넘 오래하면 눈 나빠진다고 하던데... 쉬엄쉬엄 하세요~ ^^

purple님>> 앗. 종이접기?! 어떤 종이접기를 하시나용? ^^
Commented by loveband at 2004/11/25 09:44
네.. 그래서.. 요즘은 쉬엄쉬엄 하구 있어여.. 근데.. 언제 끝날지...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4/11/25 12:01
loveband님>> 언젠가는 끝이 나지 않을까요?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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