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5일 전에는



제가 막 태어나고 있었을까요?

대략 그 때쯤에는 태어나 있었겠죠. 해마다 집에서는 음력 생일을 챙기기 때문에 나와서 생활하는 몇 년 동안 꼬박꼬박 전화로라도 챙겨주셨었는데... 올해는 전화가 없습니다. -_-;;;

잊으신 거겠죠. 제가 집에서 학교다닐때도 엄마가 자주 생일을 잊으셔서 아침에 미역국 먹은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학교 갔다와서야 엄마가 늦게 기억해 내셔서 저녁에 미역국을 먹었던 기억이...

올해는 그나마 저 혼자 있어서 미역국도 안 먹었네요. 끓여 먹으려니 귀찮아요~~~ =.=

by 푸른달팽이 | 2004/12/02 14:27 | About...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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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꼬마닷 at 2004/12/06 19:18
앗..생일인거야? 벌써? 담주아니던가? ^^
생일 어디서 할껀감.. 피자헛 쿠폰도 있고..스파게티아인가..거기 쿠폰도 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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