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를 구입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커피, 녹차, 물의 한계에서 벗어나고자 인터넷으로 차(茶)를 구입했습니다. 3만원이 넘어야 배송비가 붙지 않기 때문에 회사 직원분들과 공동으로 구매했는데요. 그래서 금액에 맞추느라고 3가지 차를 한꺼번에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

제가 구입한 차는 레몬블라썸 허브차와 감로수국차, 그리고 오렌지패션플라워 미니병입니다. 많기도 하죠? ^^

오늘은 오렌지패션플라워와 레몬블라썸을 시음해 봤습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차만 마셔댔지만요.

오렌지패션플라워는 마시면 꽃내음이 나면서 박하맛 같은 맛이 나더군요. 페퍼민트가 섞여있는지 다시 확인해 봐야 겠어요. (성분 같은거 신경쓰지 않는 타입이라... ^^;;)

그리고 레몬블라썸은 신맛이 많이 나는, 차(茶)치고는 강렬한 맛의 소유자입니다.
첫잔은 너무 강렬해서 같은 티백으로 2번 우려 먹어봤는데, 두번째는 설탕을 섞어서인지 맛이 밍밍한 것 같았어요. 역시 차(茶)는 한번만 우려서 먹어야... =.=

이제 감로수국차와 견본으로 받은 얼그레이가 남았군요.
내일은 이 녀석들의 시음날 입니다. ^^

사진은 낼 찍어서 다시 올릴게요.

by 푸른달팽이 | 2005/02/23 20:40 | Abou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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